시작하며: 진짜 하드웨어를 제어해보고 싶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다 보면 화면 속 세상이 아닌,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움직임을 직접 제어해보고 싶다는 갈증이 생길 때가 있다. 웹이나 앱을 넘어 모터가 돌아가고,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며, 최종적으로는 하늘을 나는 드론까지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임베디드 시스템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제대로 파고들기 위한 나만의 스터디 커리큘럼을 짜보았다. 특정 보드에 종속되기보다는 업계 표준으로 많이 쓰이는 MCU들을 다루며 범용적인 하드웨어 제어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나열하고, 클로드한테 커리큘럼을 작성해달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작성을 해주었다.


앞으로의 다짐

이 커리큘럼은 하루아침에 끝날 분량이 결코 아니다. 수많은 데이터시트(Datasheet)를 읽어야 하고, 오실로스코프로 파형을 찍어보며 알 수 없는 하드웨어 버그와 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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