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이동욱

2022/08/31

Categories: 자기계발

책을 읽고 느낀점


5초 안에 알람을 끄고 눈을 비벼서라도 일어나는게 나만의 규칙이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잤다 깨면 수면 사이클이 시작됐다가 갑자기 중단되 온종일 피로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지금 외롭다고 느낀다면, 평소 외로움에 못 이겨 주저 앉는 수간이 자주 온다면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기회일지도 모른다.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잠자리 정리를 하라 이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잠자리 정리이다. <팀 페리스>

- 나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다 그리고 아침에 빈둥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여유로운 순간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제프 베조스>

- 아침에는 45 분 운동을 빼먹지 안는다. 그러면 그날 머리속이 상쾌하고 하루 내내 활력이 넘친다.  <토리 버치>

-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명상을 한다. 그리고 나서 운동을 시작한다. 아침 7시 30분이 되도록 핸드폰을 확인하지 않는다. 하루의 첫 세시간을 나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는 셈이다. <잭 도시>

- 4시 15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다. 새벽 루틴이 끝나기 전까지는 핸드폰을 확인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읽는 대신에 운동과 생각을 한다.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꽤 복잡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외부적인 일보다 나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는게 좋다. <밥 아이거>

나의 액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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