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 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3가지 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3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보았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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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첫 번째 전공 지식, 코딩 테스트, 협업 능력을 예로 들었는데 나는 세가지 모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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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전공 지식을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언어로 정리해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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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문제 형태로 만들어서 시험을 보면서 특정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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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과목들의 목차를 보면서, 정리를 해보면서 문제를 만들고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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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딩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공부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특히 하루에 한 문제씩 매일 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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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어느정도 만들어졌다 싶으면, 쉬운 유형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나씩 정복해 나가면 된다고 했다. 나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해서 매일 매일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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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협업 스킬인데, 이것은 해커톤을 많이 해보면 된다. 나도 작년부터 해커톤을 많이 참여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해커톤이 많이 열리지는 않았다. 따라서 해커톤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오프라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Findings (배운 점)
- 코딩 테스트 문제를 매일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매일 한 문제씩 푸는 습관을 먼저 들여야겠다.
Good (잘 한점)
Bad (개선할 점)
Todo (오늘 할일)
- 어제 못들었던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업무가 끝나고 바로 들어야겠다.
Affimation (자기 확언)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확언)
- 정확한 언어 (나만의 방식으로 그 언어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 명확한 시각화
- 상응하는 감정 (자신만의 감정을 상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