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는데 좋지 않은 습관 3가지


    1. 문장을 이해할 때 영어의 품사대로 한국어 단어를 집어 넣고 ‘직역’하는 습관

-> 글의 내용이 추상적이거나, 문장 구조가 복잡해지면 우리말 구조도 복잡해짐에 따라서 읽는 속도 및 이해가 떨어진다.

    1. 영영 사전 대신에 영한 사전을 보는 습관

-> 영영 사전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직관성을 배울 수 있다.

    1. 영어 단어를 한국어 단어와 일대일 대응으로 외우는 습관

-> 영어단어는 뤼양스가 중요한데, 일대일 대응으로 외우면 이러한 뤼양스 차이를 알기 힘들고 잘못된 해석을 하게 된다.

독해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


    1. 왕도가 따로 없다. 일단 많이 읽어야 한다.

-> 다독과 정독중에 선택하라면, 다독을 선택한다. 이유는 양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질도 올라간다.

-> 많이 읽다보면서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최대한 유추를 하고, 구글 등에서 이를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된다.

외국어를 배울려면 귀부터 트여야 한다.


  • 그림책을 구매해서,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문장 구조를 외웠다.

  • 단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내용을 여러 번 돌려보면서,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며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배우고자 하는 언어가 있다면, 일상에서 이를 최대한 자주 노출시켜야 모국어와 외국어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외국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

일대일 대응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 통역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훈련으로 한한 통역이 있다.

  • 말 그대로 한국어로 된 지문을 듣고 한국어로 통역을 해보는 것이다.

  • 모든 단어를 기억하고 앵무새처럼 복기하는 것이 아니라, 들은 내용을 머리속으로 형상화한 이미지나 의미로 기억하고 이를 나만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습관을 들이는 연습이다.

  • 나아가서, 영어로 된 문장을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

인풋없이는 아웃풋이 없다


  • 독해 실력을 어느정도 갖추었다면 ‘듣기 인풋’을 적극적으로 늘려야 한다.

  • 처음에는 자막이나 스크립트가 있는 청취 파일로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

외국어 실력을 올리기 위한 조언


  1. 기본 자세 - 피어스 법칙

-> 귀걸이를 하기 위해서 귀를 뚫는데 일년 정도는 계속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어야 구멍이 막히지 않는다. 따라서 외국어 역시, 꾸준하게 학습을 해야한다.

  1. 슬럼프기 극복 방법

-> 내가 모르는 사이에도 영어 실력은 끊임없이 증가한다. 따라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계속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현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라.

-> 외국어 공부를 할 때 이상적인 방법은 그 나라에 가서 생활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1. 머리 / 귀 / 입 을 분리시키지 말자

-> 일상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생각하면서 말하면 안된다. 대화는 대개 반사적으로 나오게 된다.

-> 아무리 자신있는 문장이라도 지나치지 말고 머리로만 연습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 ‘입’을 통해서 반복 또 반복해서 ‘아무생각없이’ 영어가 나오도록 듣고 따라해서 입과 귀를 혹사시키자.

언어 학습법의 최고봉 ‘섀도잉’을 최대한 활용하자


구체적인 섀도잉 방법

  • 섀도잉은 구두점이나 억양을 무시하고 단조롭게 내리 읽거나, 자기 식으로 읽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 앵무새처럼 모델이 되는 음성을 그대로 따라해야 한다.

  • 구체적으로는 텍스트를 보지 말고, 들려주는 모델의 음성을 약간 늦게 쫒아가며 빠짐없이 따라하면 된다.

  •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꾸 무슨 뜻인지 해석하려 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섀도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델이 되는 ‘음성’을 그대로 따라해야 한다는 점이다.

섀도잉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

  1. 처음부터 텍스트를 보는 것은 금물이다.

-> 텍스트를 보면 효과가 줄어든다. 무슨 내용은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짜증날 수 있겠지만 어쨌든 들리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다만 텍스트를 수도 없이 반복해서 들었는데도 도저히 들리지 않는 경우에는 보는 것이 좋다.

  1. 모델 음성보다 너무 늦지 않게

-> 모델 음성보다 너무 늦게 따라하면 기억력의 한계로 효과가 줄어들게 된다.

  1. 운율적 특징에 주의 한다

-> 섀도잉의 1차 목적은 의미 이해가 아니라, 모델 음성을 따라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델 음성의 리듬이나 인토네이션과 같은 운율적 특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대로 반복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한다.

  1. 섀도잉 횟수는 20에서 100회 정도

-> 보통 수준의 외국어 학습자가 섀도잉을 할 경우, 텍스트를 한 두번 섀도잉 하는 것 가지고는 전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 학습자의 수준이나 텍스트의 난이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20회에서 100회 정도까지 거의 외울 정도로 반복하는 것이 좋다.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한 섀도잉 순서


1. 듣기

  • 텍스트를 보지 않고 모델 음성을 들으면서 텍스트의 내용과 음성적인 특성을 파악한다.

2. 멈블링

  • 텍스트를 보지 않고 중얼거리듯이 따라하는 것을 말한다. 섀도잉과 비슷하지만 중얼거리는 것 처럼 작게 소리 내는 것이 포인트이다.

  • 설령 따라하지 못하고 빼먹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한다.

  • 바로 셰도잉 할 자신이 없는 경우 멈블링을 여러 번 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다.

3. 1차 섀도잉

  • 멈블링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면 본격적인 섀도잉을 한다.

  • 몇 번 더 반복하다 보면 거듭해서 빼먹는 부분이 나올 것이다. 다음 단계인 딕테이션과 의미 확인 부분에서 표시를 해놓고 유의해서 학습한다.

  • 1차 섀도잉이 어려운 경우에는 멈블링으로 돌아가서 모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다.

4. 싱크로 리딩

  • 싱크로 리딩이란, 텍스트를 보면서 오디오 기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그대로 따라 읽는 것이다.

  •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자기 마음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모델의 음성과 똑같이 읽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 모델의 악센트, 인토네이션, 리듬 등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런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원어민의 발음과 가깝게 동화될 수 있다.

5. 2차 섀도잉

  • 발음에 대한 잣니이 붙게 되면 섀도잉에 대한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다.

  • 리듬이나 인토네이션, 악센트, 빠르기 등에 유의하면서 섀도잉을 반복한다.

6. 녹음하며 섀도잉 및 자가진단

  • 자신의 섀도잉을 직접 녹음해본다. 오디오 기기를 틀어놓고 섀도잉 하면서 녹음해본다.

  • 모델 음성과 비교하면서 바르게 섀도잉 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 자신의 취약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자신의 향상된 실력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작업이다.

외국어 학습을 위한 금언


  1. 외국어를 배울 때는 얼굴이 두꺼워야 한다.
  • 얼굴에 철판을 깔아라, 틀리면 어쩌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말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1. 외국어의 천적은 부끄러움이다.

-> 부끄러워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면 적극적인 사람보다 훨씬 발전 속도가 늦다.

  1. 외국어를 배울 때는 침묵이 금이 아니다

-> ‘수다맨이 되어라’ 단 수다는 무조건 영어로 한다.

  1.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 꾸준하게 반복해서 연습하면 처음에는 어려워서 잘 따라하지 못했던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술술 물 흐르듯이 나오게 된다.

  1. 틀리는 것이 외국어 발전의 지름길.

-> 자주 틀리는 것은 오히려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1. 그날 배운 문장은 그날에 반드시 써먹어라

  2. 하루에 못해도 3문장 씩은 외워라.

  3. 완벽한 문장이 되지 않더라도 가능한 영어만 사용하자

-> 자신있게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경우에만 영어를 사용하면 실력은 늘지 않는다. 단어 하나만 집어 넣더라도 영어로 말하려는 습관을 들이자.

  1. 티끌 모아서 태산이다.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라

-> 이동시간에 섀도잉이나 단어 외우기 등을 하면 좋다.

  1. 손바닥 크기의 영어 공부사전을 늘 가지고 다녀라.

  2. 텍스트 이외의 자료를 활용하라.

참고 문헌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