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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터미널 기반의 UI를 많이 보았다. 예를 들어서, gitui 같은 터미널 기반의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UI는 GUI와 별 다를게 없는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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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이런식으로 만들면 많이 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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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테스팅을 하기 위해서, UI적으로 많은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것이 상당히 불편할 때가 있다. 따라서 이런 생산성을 높히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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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업을 배우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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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나 RUST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여기면 좋을 것 같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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