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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컨트리뷰션을 하기 위해서, POSTGRES 소스 코드 및 메일링 리스트 그리고 COMMITFEST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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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커밋을 한 후로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메인 소스코드를 파악하고 막연히 소스 코드를 보는 것도 힘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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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범위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선
pg_dump
와 같은 클라이언트 도구를 하나 정해서 파악을 하고, 그 뒤에 조금 더 큰 기능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
그리고 소스 코드 분석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테스트 코드에 집중을 하여,
perl
스크립트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