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 질문에 대한 유용한 답변을 얻는 방법 이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Feelings (느낌, 주관)
- 나도 평소에 내가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제대로 질문하지 못해서 올바른 답변을 받지 못한 적이 있었다. 따라서, 나는 이러한 경우에 그냥 넘어갔었는데 질문을 잘하여서,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자.
Findings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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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하거나 불명확한 질문을 하면, 내가 이미 아는것을 설명하거나 아니면 전혀 문제와 상관없는 것을 설명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중단 시키고 내가 원하는 답변이 나오도록 다시 물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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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자. 이 질문의 의도는 내 이해도를 확인시키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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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있는 것을 말하기 -> 나의 목표를 설명하고, 내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것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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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주제를 말한다고 생각한다면,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여서, 인터럽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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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의 답이 아닌 답변을 억셉트 하지 말고, 더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고 더 자세한 질문을 통해서 내가 알고 싶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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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답변을 주는 방법은 말하는 중간에 “내가 말한것이 이해되었는지 계속 체크하기”
Good (잘 한점)
Bad (개선할 점)
Todo (오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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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18:30) 복싱 도장에 가서 운동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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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20:00) 저녁 식사 및 휴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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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21:30) 시스템 프로그래밍 공부 및 C 언어 공부를 한다.
Affimation (자기 확언)
-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상대방과 충분히 이야기를 한 후에 진행을 하자.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확언)
- 정확한 언어 (나만의 방식으로 그 언어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 명확한 시각화
- 상응하는 감정 (자신만의 감정을 상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