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회고]

이동욱

2021/09/23

Categories: 회고 Tags: 회고

Facts (사실, 객관)

feelings (느낌, 주관)

Findings (배운 점)

1. 주제와 그에 대해서 아는 것들을 모두 적기
-> 빈 페이지로 시작하여 단계를 쫒아가며 채워나간다.
-> 호기심이 생긴 토픽을 확인하고 그것에 대해서 아는 것을 모두 적기
-> 페이지 상단에 주제를 놓고 현재 자신의 지식을 모두 적기,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이 없음
-> 뭘 아는지를 적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내가 어떤 것을 모르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게 한다.
2. 수평적 학습으로 시작해서 수직적 학습을 하고, 현대적 도구들을 이용하여 (레딧, 트위터, 뉴스레터, 팟캐스트, 전문가, 네트워크, 책)에 대해서 깊이 들어가기
-> 수평적 연구를 할 때는 단순하게 유지를 할 것 (원본 소스들을 기록해두는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된다.)
3. 스킨(물질적인 자극 및 정신적인 자극)을 넣어서 학습 곡선을 가속화하기
-> 스킨은 물질적이나 은유적이 될 수 있다. (특정 회사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그 회사 주식을 몇 주 구입한다.)
4. 권위자와 대화하고 러닝 서클과 토론하기
-> 학습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공동의 것이다. 학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커뮤니티에 참여할 것
-> 주제에 대한 권위자들을 찾고 DM, 이메일, 전화 및 질문하기
5. 학습하고 싶다면 가르칠 것, 파인만의 기법을 사용하기
-> 쉬운 말을 사용하여 (전문 용어나 약어 없이)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소수의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다.
6. 줌 아웃을 하여 갭을 사용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파악하여 채우는 것을 반복
-> 알게된 지식의 격차를 반영하여 더 깊이 파고들어서 배우기

Good (잘 한점)

Bad (개선할 점)

Todo (오늘 할일)

Affimation (자기 확언)

회고 작성법

  1.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2.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3.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4. Affirmation (자기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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