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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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모자란다고 투덜거리지 말자 라는 글을 읽었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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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실력이 모자랄 수도 있지만 십년 후에도 똑같이 투덜거린다면 변명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노력에 따라서 후회할 일들이 줄어든다라는 글귀에서 지금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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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의 입장이 아니라, 구인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니까 기술 인터뷰가 새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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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을 하는 목적, 그리고 무엇을 확인한 것인지의 목표 설정을 잘 하는 것이 성공적인 채용의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이는 구직을 할 때도 내가 필요한 이유와, 어떤것을 보여줘야하는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Findings (배운 점)
- 실패와 절망을 피하지 말자. 가급적이면 경험을 통해서 투지와 인내를 배우자. 마주치기를 피하면 결국 비굴과 아부만이 남는다.
- 열악한 환경과 치열하게 싸우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아름답다.
- 결국 모든 고민은 자기가 직접 답을 찾아야 한다.
- 내가 공감하는 부분이다. 당장 힘들다고 문제를 마주하지 않고 회피하다보면 문제가 더 커지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문제를 인지하였을 때 정면으로 쳐다볼 용기가 필요하다.
Good (잘 한점)
- 주말에 잠시 여유를 즐겨도 좋을 것 같다.
Bad (개선할 점)
- 요즘 과소비를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얼마를 소비하는지 인지하고 있고 구체적인 계획을 다시 세워야 겠다.
Todo (오늘 할일)
- 오늘은 휴가를 사용하였다. 가까운 복싱장에 들려서 등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Affimation (자기 확언)
- 문제를 마주할 용기 그리고 경험을 통해서 투지를 배우자.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확언)
- 정확한 언어 (나만의 방식으로 그 언어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 명확한 시각화
- 상응하는 감정 (자신만의 감정을 상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