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
오늘 팀 회식을 하는 날이다.
feelings (느낌, 주관)
-
테스트 역시, 개발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설계를 해야 효과적인 테스트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
어디론가로 떠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 여행을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
어제 테스트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설정되지 않는 이슈가 있었는데 오늘 모두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으면 좋겠다.
Findings (배운 점)
-
테스트를 설계하는 기법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P-BVA, 페어와이즈, 상태 전의)
-
EP-BVA: EP는 동등 분할 기법으로 프로그램의 입력 값과 출력 값이 특정 그룹으로 되어있고, 분류된 그룹의 값들을 시스템에서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특성을 이용한 테스트 기법. BVA는 경계값 분석 기법으로 동등 분할의 확장 형태이다.
-
페어 와이즈 : 가능한 모든 입력값의 조합을 테스트하는 대신에 짝들의 조합으로 테스트 하는 방법
-
상태 전의 :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였을 때 모든 입력값의 조합을 테스트 하는 대신에 짝들의 조합으로 테스트 하는 방법
-
어제 페이징과 필터를 구현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특정 칼럼필드에 정렬을 각각 오름차순할 떄 API를 어떻게 설계해야하는지 조사를 해봐야겠다.
Bad (개선할 점)
- 어제 역시도, 업무가 끝나고 찌뿌둥한 느낌과 무기력한 느낌을 지우지 못해서 늦잠을 자게 되었다.
Todo (오늘 할일)
-
17:00 ~ (회사 업무가 끝나고 코딩 테스트 문제를 해결 할 것이다.)
-
18:30 ~ (회식을 위해서 배달 음식을 시켜야겠다.)
-
19:30 ~ (회식이 얼추 끝나면, 멀티 플렉싱기법에 대해서 공부를 할 것이다.)
Affimation (자기 선언)
- 생각을 비우고, 일상에서 명상을 자주 하자.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