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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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그래머 실력향상법 자료조사 ver 2.0 라는 영상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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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프로젝트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코드 푸시를 해야한다고 했다. 나도 이를 명심하고 꾸준하게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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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메인 주도 설계 스터디에 참석하였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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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눅스 파운데이션 멘토링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링크드인 프로필을 수정하였다.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인 것 같아서 꾸준히 관리하고 이를 채워나갈 학습 및 해커톤에 많이 참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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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학습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재귀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재귀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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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멘토링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아마도 합격하기는 힘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출은 해야겠다.
Findings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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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할 때, 내가 수정하거나 기능 추가로 인해서 영향이 가는 부분을 기록을 해야할 것 같다. 나중에 이를 파악하려고 하니까 기억나지도 않고 자세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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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이를 정리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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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배운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모델을 설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Bad (개선할 점)
- 매일 일과가 끝난후에 간단히 운동을 하려고 했으나 하지 않았다. 차라리 점심시간에 운동을 간단하게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Todo (오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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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가 끝난 후에,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 것이다. (17: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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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주도 설계 책을 학습 (19: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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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주도 설계 스터디 참여 (21:00 ~ 24:00)
Affimation (자기 선언)
- 나는 리눅스 커널과, DBMS 분야의 메인 컨트리뷰터가 될 것이다.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