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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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글을 읽었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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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을 할 때, 그 사업 또는 시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수가 있는데, 지금의 전문가들도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히려 모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모르는 상태에서 기존의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다. 따라서 용기를 가지자. 모르는게 때로는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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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의 커리 프레임워크를 참조하면서 내가 개발자로서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Findings (배운 점)
Bad (개선할 점)
Goal and DueDate (목표 및 마감기한)
Affimation (자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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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재미있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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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활용하자. 그리고 운동을 틈틈히 하자, 오늘은 점심을 먹고나서 운동을 하고 간단히 씻는 것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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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하루 계획을 세우고, 내가 이루고 싶은 계획을 세우자.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