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feelings (느낌, 주관)
-
리덕스와 SWR의 차이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는 토이프로젝트에 어떤 기술을 도입할지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그리고, 상태 관리를 위해서라면 리덕스를 도입하는 것보다
RECOIL
이라는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EDGEQL
이라는 매우 혁신적인 쿼리 언어를 발견하였다. 아직 실무에 적용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유심히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다.
Findings (배운 점)
-
처음에는 재택이 사무실 근무보다 효율이 않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효율이 좋아서 놀랐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장점이 훨씬 더 많은 느낌이다. 조금만 더 재택을 해보면서 재택의 효과를 확인해봐야겠다.
-
뭔가를 직접 해보기 전에, 판단하는 일을 이번 계기로 하지 않아야겠다. 직접 하면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Bad (개선할 점)
-
요즘 매일 코딩 테스트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대가 늦어지고 있는데, 이는 하기 싫은 다음이 약간이라도 섞여있어서 그런 것 같다. 이를 반성하고 예전처럼 다시 재미있게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 수 있으면 좋겠다.
-
매일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고, 자기 선언을 하자고 말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 것 같다. 따라서 내일 아침에는 아에 일정으로 잡고 나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고 자기선언을 하자.
Goal and DueDate (목표 및 마감기한)
Affimation (자기 선언)
-
난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막히는 일이 있더라도, 끝가지 해낼 것이다.
-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목표한 바가 모두 잘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