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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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에 대해서 학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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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무를 할 때 어떻게 하면 하나에 집중하여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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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귀는 코드나 설명을 들었을 때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직접 설계를 할 때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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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귀적인 코드를 보는 것은 매우 재미있고,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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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창들의 위치를 고정을 해놓으면 화면을 이동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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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로 슬랙을 사용하는데, 알림이 올때마다 확인을 하면 집중이 깨지는 것 같다. 따라서 미안하기는 하지만 슬랙 메시지를 시간을 정해놓고 일정 주기에 따라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Findings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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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적인 코드를 직접 작성해보고 어떻게 설계하는지 대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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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싱장에서, 너무 힘이 들어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잽을 날릴 때 최대한 힘을 들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제자리에서 뛸때고, 최대한 힘을 빼고 뛰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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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잽을 날릴 때, 손이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잽을 날린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Bad (개선할 점)
- 아직도 한번에 여러가지 일과 금방 집중이 딴데로 새서, 어떤 일을 하다가 어느순간 다른 일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이러한 점을 주의하자.
Goal and DueDate (목표 및 마감기한)
Affimation (자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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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최대한 멀리하고, 주의를 뺏기지 않도록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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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일을 동시에 조금씩 하지말고, 한번에 하나의 일을 집중해서 처리하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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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력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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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하는 일 즐겁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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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있는 집중력이 중요한 것 같다. 따라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생각하고,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쉬면서 명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