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 스타트업을 만나다 영상을 시청하였다.
Feelings (느낌, 주관)
-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경력 사항 및 교육이나, 활동들이 있는데,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점을 느꼈는지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Findings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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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념이 제대로 잡혀야 한다. 사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보다는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는것이 어려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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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작성할 때,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코드를 작성할 때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 같다.
Bad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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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단순하되, 점점 확장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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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이나 문제 파악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문제를 접근하는 나름의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지, 자신만의 기술 성장 로드맵이 있고,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를 설명할 수 있는가? 를 생각해보고 이러한 능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자.
Goal and DueDate (목표 및 마감기한)
Affimation (자기 선언)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