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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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N
에서 도커에 붙어서 작업하는 것은 성공하였다. 하지만 내가 기여하고 싶은 프로젝트의 도커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
오늘 복잡한 쿼리문을 만났는데, 해결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이 부분을 많이 고민해야할 것 같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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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질문을 통하여 답변을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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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아서 막막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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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문제를 통해서, 이런 막막한 기분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Findings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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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질문은 없다고 했다. 물론 모든 경우에 가져다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을 해보았고, 잘 안되었다면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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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마음에 여유를 좀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Bad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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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개발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셋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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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안풀리던 문제의 해결 방법이 집에서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때 작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만약 급한 일이 생겨서 집에서 바로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게 때문이다.
Affimation (자기 선언)
- 안풀리는 문제를 만났다고 해서, 답답해하지 말고 기회라고 생각하자.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