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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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커 컨테이너에,
CLION
을 붙여서 작업하는 방법을 찾았다. -
추후에
DBMS
를 개발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러한 분야는 천재들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나를 위한 작은 강의를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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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기반으로 작업하는 것보다는 생산성이 증진될 것 같다. 게다가 디버깅을 명령어 기반으로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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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나로서 증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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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DBMS
를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다. -
나를 위한 강의를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서, 오픈소스 활동을 하면서 내가 모르는 주제를 가지고 짧막하게 5분짜리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Findings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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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장기적인 마인드로 조바심을 내지 않고 차근차근 오픈 소스 개발을 향해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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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는 느낌이다. 기왕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Bad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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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버스에서 남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모두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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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싱 실력을 늘려서 내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만들어서 공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Affimation (자기 선언)
- 나는 할 수 있다.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