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make it work, make it right, make it fast
방식대로 업무를 했다.- 쿠버네티스를 이용하여, 실습을 하면서 약간 배웠다.
Feelings (느낌, 주관)
-
확실히 이전보다 안정적이고, 최적화 및 이것이 옳은 방향인지 한 번더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
그전에는 구현을 하고, 문제가 없다면 바로 다른 문제로 넘어갔다면 일단 동작하게 하고, 이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증진되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 진 것 같다.
-
어떤 개념을 배우고, 내가 이것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이것을 상상해보는 것이다. 머리속으로 상상이 된다면 제대로 이해한 것이고 상상이되지 않는다면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Findings (배운 점)
-
올바른 코딩 프로세스 및 습관이 장기적으로 실력을 많이 증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
도커와,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매니지먼트하는 도구이다.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도커 자체가 컨테이너 환경이 아니라, 컨테이너는 실제로 리눅스에서 실행된다.
-
도커와 쿠버네티스 모두, 내부적으로
iptables
를 사용한다. -
서비스는
POD
묶음들의IP
를 대표한다. -
각각의
POD
의IP ADDRESS
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클러스터 IP (내부에서 사요하는 가상 IP)를 통하여POD
묶음에 접근한다. -
클러스터 IP가 가상 IP이기 때문에,
NODE PORT
를 통하여 외부에서 연결이 가능하다.
Bad (개선할 점)
- 어디까지, 고민해야하는지 기준이 모호한 면이 있는데 이는 계속 경험을 생각을 해봐야겠다.
Affimation (자기 선언)
- 내가 정한 개발 프로세스대로, 개발을 할 것이고, 좀 더 체계적으로 개발을 할 것이다.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