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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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개발자의 공부 방법이라는 세미나 영상을 시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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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타트업을 만나다 라는 세미나를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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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쿼리 튜닝 워크샵 수업을 들으러 갔다.
Feelings (느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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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인상 깊었던 것은, 자신이 배운 개념을 남들에게 알기 쉽게 다시 나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이런 기준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기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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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떤 개념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개념들은 비유를 통해서 재밌게 설명할 수 있었다.
Findings (배운 점)
의식적인 연습의 7가지 원칙
1. 효과적인 훈련 기법이 수립되어 있는 기술 연마
2. 개인의 컴포트 존을 넘어간 지점에서 실행, 자신의 현재 능력을 살작 넘어가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도
3.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진행
4. 신중하고 계획적이다 즉, 자신이 온전히 집중하고 '의식적'으로 행동할 것을 요구
5. 피드백과 피드백에 따른 행동 변경을 수반
6. 효과적인 심적 표상을 만들어 내는 한편으로 심적 표상에 의존
7. 기존에 습득한 기술의 특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발전시키고 수정하는 과정을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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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배울 때는 집중과 피드백 그리고 교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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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력서에 대한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스타트업에서 일하게 된 계기와 경험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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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프로젝트나 경험을 하면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 그리고 어떤 것을 느꼈는지를 평소에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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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 튜닝을 할 때는 패턴을 외우지 말고, 데이터 분포 그리고 실행 계획에 의해서 판단을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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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개발을 꾸준히 하는 방법에는, 평소에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방법도 있지만, 회사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에 있는 버그나 기능 개선을 고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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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스 코드를 수정하는데 그것이 자신의 코드이냐, 남의 코드이냐라는 차이라고 했을 때 굉장히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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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육 받았던 내용들 및 느낀점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 것이 좋다.
Bad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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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적인 실력을 많이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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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
의 내부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고 이를 채워나가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쉬운 쿼리라고 하더라도 평소에 실행 계획을 많이 보고 힌트를 통해서 많이 조작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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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단순히 경험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느낀점 및 배운점을 적는 것이 좋다.
Affimation (자기 선언)
DBMS
에 대해서 개념을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초등학생도 설명을 들으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남들에게 설명을 해보자.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