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양식
Facts (사실, 객관)
- 파이썬 AOP라는 글을 읽어보았다. 1
- 오늘 회사 세미나 과제를 했다. (자바 동시성 및
ComputableFuture
) - 인터셉터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Feelings (느낌, 주관)
- 아직 스트림 연산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다.
- 객체의 본질적인 역할과 관심사의 분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Findings (배운 점)
-
어떤한 기능을 도입할 때, 프로젝트에 정말로 필요한 기능인가를 생각해보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항상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고 이를 목록으로 정리하여 내가 선택한 이유를 정리하는 것을 보았다.
-
테스트 코드를 설명할 때, 나는 주로 ~~ 했을 때 ~~ 한다라고 작성하였지만 ~~하면 ~~ 한다라는 패턴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컨트롤러나, 서비스 클래스를 설명하는 자바 독을 작성할 때는, ~~ 관련된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다.
-
서비스 클래스를 설명하는 자바 독은 ~~ 작업을 제공한다. 이렇게 적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
나는 기존에 ~~를 얻는다. 이렇게 작성을 했는데, ~~를 리턴한다와 같이 행동에만 집중해서 자바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인증과 인가의 차이점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인증과 인가에 대한 관점 차이를 알게 되었다.
-
클라이언트
- Authentication -> 로그인 -> Token (인증)
- Authorization <- Token (인가)
-
서버
- Authentication = 로그인 (인증)
- Token -> Authentication (인증)
- User -> Role -> Authentication (인가)
Good (잘한점)
- 중복과 테스트 코드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다.
Bad (개선할 점)
- 이번주에 코드숨 과정에 집중하지 못했다.
- 작은 부분이라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꼭 지키도록 해야겠다.
Affimation (자기 선언)
- 다음주부터는 코드숨 과정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