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작성할 때, 참고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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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을 했다는 사실 그 자체보다는 그 활동에서 배우고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위주로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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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을 얻었고, 배웠는지를 위주로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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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자신의 성장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성장을 감춰두고 혼자만 아는 것 보다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그것을 드러내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입 개발자가 아닌 경우
- 스스로 공부해 왔던 내용과, 더불어 내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목표를 설정
-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 이직을 준비하더라도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코딩 테스트 준비
- 선택한 하나의 알고리즘을 난이도 별로 풀어보았다.
- 특히 구현, 자료구조 부분은 다른 문제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집중적으로 풀어보았다.
- 채용을 준비할 때는 취업을 준비하기전에 풀었던 문제의 절반정도를 풀면서 연습을 했다.
- 코딩 테스트라는 과정은 단기간에 실력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매일 또는 매주 꾸준히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처음 준비를 할 때는 알고리즘 공부를 위한 영상을 찾고, 해당 영상을 들으면서 그날 배웠던 알고리즘과 관련된 문제를 2~3개 정도 풀면서 준비를 했다.
- 꾸준히 흥미를 붙여가면서 하는것이 중요하다.
- 단기간에 바짝 공부해서 관련 내용을 익히고 문제 풀이 능력을 성장시키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문제의 유형과 풀이의 방식을 익히면서 체득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서류 제출과 관련된 팁!
-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나’를 알아야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도 보이고, 나에게 잘 맞는 직무도 찾을 수 있다.
- 내가 지금까지 활동했던 것을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떤 것을 배우고 얻었는지를 중점으로 작성해보는 것이다.
- 그리고 나서 지원할 직무와 연결지어서 어떤 경험들을 추려낼지 고민하면서 서류를 작성하면 조금 더 쉬워질 것이다.
-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와 기술, 그리고 쌓아온 역량을 직무와 연결지어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이다.
- 포트폴리오의 경우에는 진행 했던 프로젝트의 전체 구조와 내가 맡았던 역할, 사용한 기술을 중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각각의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Git Repository
를 추가하였다.
-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는,
문제 발생 - 문제 원인 파악 - 해결책 적용 - 결과
와 같은 순서로 프로젝트 문제 해결 과정을 서술 하였다.
이 부분에 공감을 하는데, 포트폴리오에서 내가 보여줘야할 것은 내가 얼마만큼 알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보다는, 내가 어떤 분야를 얼마만큼 고민했다는 사실을 어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 포트폴리오에서는 자신의 개발 역량이나 팀으로 활동할 때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 등 자기소개서에서 드러내지 못한 부분을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
면접을 위해서 따로 준비한 것들
- CS(Computer Science) 지식과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기술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였다.
-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알고리즘, 네트워크에 대해서 정리를 하였다.
되도록 공식 개발 문서를 레퍼런스로 하여, CS 지식들을 틈틈히 정리하도록 해야겠다.
-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기술은 왜 그 기술을 사용했고,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한 원리로 동작하는지를 중점으로 준비하였다.
나의 포트폴리오에서 보완해야할 점이다. 왜 그 기술을 사용했는지, 그리고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원리로 동작하는지 고민을 많이하지 않았다.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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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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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다시 확인하면서 예상 질문을 확인하였고, 또한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들을 공부하며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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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기 전에, 친구들과 모의 면접을 보거나 휴대폰으로 답변하는 모습을 촬영하면서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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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할 때는 스스로 어필하고 싶거나 강조하고 싶은 점에 대해서는 톤을 달리하고, 시선 처리는 한곳만 바라보거나 허공을 바라보지 않게 면접관들을 번갈아 볼 수 있게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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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있게 답변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답하되 보완할 방법이나 알고 있는 비슷한 개념을 엮어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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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제출한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2 ~ 3번 정독하고 면접관들이 어떤 부분에서 궁금할지를 예측하여 자문자답하면서 내용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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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어떻게’보다 ‘왜’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제대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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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못한다고 감점은 없다, 따라서 모르면 모른다고 답변을 하고 모든 것을 후회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를 하자.
결론
- 코딩 테스트 준비를 꾸준히 하자.
- 컴퓨터 공학 관련 지식들을 꾸준히 리마인드 하고, 블로그에 잘 정리를 하자.
- 포트폴리오는 왜 이러한 기술을 사용했고, 문제점, 및 문제를 해결한 과정이 잘 녹아들어 있어야 한다.
- 면접은 ‘어떻게’보다는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면접 질문 기반이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에서 나오므로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를 처음부터 잘 작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