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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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유튜브 채널을 찾았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yCFnxi_hBaLvL6pV_zVILQ) 면접을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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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네트워크 관련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네트워크 패킷 분석에 대해서 조금 알아둔다면 이러한 상황에 잘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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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샬님의 강의를 보다가 느꼈는데, 실제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그리고 인터페이스를 상속받는 클래스와의 의존성을 간단히 확인하고 계셨다. 그 방법은 메서드를 변경해보는 것이다. 그러자 인텔리제이에서 에러를 알아서 표시를 해주었고, 자연스럽게 의존하고 있는 부분이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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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샬님은 프로그래밍을 구현할 때, 어떤 것 부터 구현하는 편인지 질문이 있었다. 그러자 딱히 구분을 두는 편은 아니고, 프로그램이 가능한 실행될 수 있는 상태로 빠르게 만든다고 했다. 나도 이를 배워야겠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5분 내에 무조건 실행 가능한 상태를 만들고, 1-3분 내에 여러 번 확인하며 개선하는 작업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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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의 목적이 의존 관계를 들어내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스프링의 경우 서비스 코드에서, verify()를 사용하여 repository에서 어떤 메서드가 호출되는지 명시할 수 있는데, 이와같은 경우가 의존관계를 명시하는 좋은 예시이다.
Feelings (느낌, 주관)
Findings (배운 점)
Affimation (자기 선언)
회고 작성법
- Facts(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
예시
- Facts: 한 주 동안 회사에서 일하면서 정신이 없었다. 일정이 생겼다가 사라짐을 반복하여 시간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결정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솔루션에 대한 기능을 자세하게 알고 있기 못했기 때문에 버그를 재현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 Feelings: 굉장히 마음이 불안했다,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지 계속해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일에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었다.
- Findings: 코드도 중요하지만, 솔루션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그리고 평소에 시간이 날 때마다 솔루션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
- Affirmation : 앞으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해보면서 존재하는 기능들을 따로 정리를 해두고, 활자로써의 지식이 아니라, 경험적인 지식으로 이를 발전시켜서 생산성을 증가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